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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초단파 리프팅 vs 바디슬리밍, 장비 가격 회수 속도는?

by 맥스웨이브 2026. 2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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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프팅 vs 바디슬리밍, 어떤 장비가 더 빨리 회수되는가 하는 질문은 감이 아니라 수치 구조로 봐야 합니다.

“어떤 장비가 더 잘 팔리냐”가 아니라, 회수 속도 = (마진 × 회전율) − 고정비 구조인데, 아주 보수적으로 비교해 볼 것입니다.

 

극초단파리프팅vs바디슬리밍

 

전제 조건 (현실적인 평균값 가정)

🔹 리프팅 장비 (예: 극초단파·RF 계열)

  • 장비가: 6,000만 원
  • 1회 시술가: 40만 원
  • 변동비: 10만 원
  • 1회 순이익: 30만 원
  • 월 목표 건수: 25건

🔹 바디슬리밍 장비

  • 장비가: 4,000만 원
  • 1회 시술가: 30만 원
  • 변동비: 8만 원
  • 1회 순이익: 22만 원
  • 월 목표 건수: 30건

월 순이익 비교

리프팅

25 × 30만 = 750만
고정비 500만 가정
→ 월 순이익 250만

바디슬리밍

30 × 22만 = 660만
고정비 450만 가정
→ 월 순이익 210만

 

회수 기간 계산

리프팅

6,000만 ÷ 250만
≈ 24개월

바디슬리밍

4,000만 ÷ 210만
≈ 19개월

👉 이 가정에서는 바디슬리밍이 더 빠름

 

그런데 현실은?

리프팅의 장점

✔ 객단가 높음
✔ 얼굴 수요는 경기 영향 적음
✔ 기존 피부 고객 전환 쉬움
✔ 재방문 구조 형성 용이

바디슬리밍의 장점

✔ 시즌성 수요 폭발 가능
✔ 패키지 판매 용이
✔ SNS 유입 유리

리스크 차이

리프팅은 경쟁 심화 리스크
바디는 계절·유행 리스크

 

가장 중요한 변수 : 회전율

리프팅 25건 → 30건으로 늘어나면
회수 기간 급감

바디는 월 30건 유지 못 하면
급격히 길어짐

즉,

✔ 안정적 수요 = 리프팅 유리
✔ 공격적 마케팅 가능 = 바디 유리

 

냉정한 결론

구분 더 빨리 회수될 가능성
보수적 운영 페이스 리프팅이 안정적
공격적 마케팅 바디 슬리밍이 빠를 수 있음
광고비 낮추기 페이스 리프팅이 유리
시즌 집중형 바디 슬리밍이 유리

 

현실적으로 말하면

병원이 이미 피부 고객 기반이 있다면 → 리프팅이 더 빠름

신규 개원, SNS 마케팅 강하면 → 바디가 빠를 수 있음

 

Q : 그렇다면 내가 도입하려는 장비가 바디 컨투어링과 페이스 리프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이런 고민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인가?

 

A : 이론적으로는 유리하다. 그러나 실제 매출은 “기능”이 아니라 “집중도”에서 나온다는 점!

 

겸용 장비의 장점은 분명합니다.

✔ 매출 카테고리 2개 확보
✔ 계절 리스크 분산
✔ 기존 피부 고객 + 바디 고객 동시 공략
✔ 상담 시 선택지 확대

특히 ROI 측면에서는 한 장비로 두 시장을 커버한다는 점에서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.

그런데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는 이것입니다.

  • 얼굴 리프팅은 강하게 밀고
  • 바디는 “있으면 하는 메뉴”로 남는 경우

이렇게 되면 결국 한쪽만 팔립니다.

겸용 장비가 자동으로 두 배 매출을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.
두 프로그램을 각각 독립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.

 

월 25건을 기준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.

월 목표 25건은 아래와 같이 안배하여 나누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
  • 페이스 15건
  • 바디 10건

이 구조가 안정적입니다.

왜냐하면

✔ 얼굴 수요는 연중 안정
✔ 바디는 시즌성 수요
✔ 상담 전환 동선이 다름

둘을 합치면 한쪽이 흔들려도 전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.

 

여기서 진짜 중요한 질문

이 장비가 “둘 다 된다”가 아니라

1️⃣ 두 메뉴의 상담 스크립트가 준비돼 있는가?
2️⃣ 바디 패키지 가격 전략이 설계돼 있는가?
3️⃣ 기존 고객 DB에서 두 타깃을 분리했는가?
4️⃣ 마케팅 콘텐츠를 각각 따로 만들었는가?

이게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겸용 장비는 그냥 “리프팅 장비 하나 더”가 됩니다.

 

ROI 관점에서의 현실 결론

✔ 겸용 장비는 리스크 분산에는 유리
✔ 자동으로 회수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음
✔ 두 프로그램을 독립 사업처럼 운영해야 효과 발생

 

 

냉정하게 말하면, “기능이 많아서 해결된다”는 건 이론적 영업 논리입니다.

회수 속도를 결정하는 건 전환율 × 패키지 설계 × 광고 효율입니다.

 

장비가 아니라 구조를 선택해야 합니다.

페이스와 바디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장점이지만, 매출은 기능에서 나오지 않고 운영 구조에서 나옵니다.

겸용 장비는 “가능성”을 넓혀 주는 도구임에는 틀림 없습니다.
하지만 그 가능성을 매출로 바꾸는 건 상담 설계, 전환율 관리, 패키지 구성 능력입니다.

 

장비를 고르는 게 아니라,
내가 만들 수 있는 매출 구조를 먼저 계산하십시오.

 

 

창업 준비 단계에 계신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며 기존 사업자라면 이 장비가 월 10건의 ‘순증 매출’을 만들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하십시오. 순증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장비라면 1년 내 회수도 가능합니다.

 

열심히 일하는 사업자이면서 동시에 스마트하게 일하는 사업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

 


 

  • 본 포스팅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, 특정 의료 기관의 홍보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.
  • 시술 효과 및 부작용(홍조, 붓기, 드문 화상 등)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• 금속 보형물 삽입 환자, 임신부, 특정 피부 질환자는 시술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.
  • 본 포스팅의 내용을 근거로 한 자가 진단 및 결정에 대해 작성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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